민트병원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쌀 2,000kg 기부'
민트병원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에 참여해
쌀 2,000kg을 기부했습니다.
'희망온돌'이란 서울시의 어려운 이웃
보호 대책으로서, 우리 고유의 온돌이 상징하는
따스함처럼 지역사회 기부와 나눔을 활성화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민트병원에서는 올해 6월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랑나눔트리' 캠페인을 준비했는데요
한 달간의 사랑나눔트리 캠페인은
민트병원 직원은 물론 환자 · 보호자분들,
손님들께서 찍어주신 지문들로 완성한
나무의 나뭇잎의 수를 환산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민트병원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입니다 ~!
총 903명의 참여로 완성된 '사랑나눔트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들을 모아
그 두 배 수인 2,000kg의 쌀을 준비하여
민트병원의 관내인 송파구청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사랑의 마음(쌀)을 싣고 부릉부릉~ ♬ ♪
송파구청 & 송파구 보건소 도착!
쌀을 나르며 민트병원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도 찹찹 예쁘게 붙여줍니다~!
민트병원 배재익 대표원장님께서도
쌀 기부 행사에 직접 참여해 주셨습니다 :)
혹독한 한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 열기에 훈훈했던 현장이었습니다!
김인국 송파보건소장님께서도
기부 행사에 참석해 주셨는데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민트병원이
송파구를 대표하는 으뜸 병원으로
쭉 성장하길 바란다는 아낌없는
응원도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__^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겨울!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내에서 솔선수범하며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민트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트병원,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 위해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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