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목요일
하지정맥류 베나실 제조기업
메드트로닉 사에서 주최한
베나실 심포지엄에
민트병원 정맥류센터 김건우 원장님이
강연자로 참석하셨습니다 :)
메드트로닉 베나실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죠!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 서울 강서구와
경기도 인천, 일산 지역
흉부외과·혈관외과 전문의들께서
참석해주셨는데요
베나실 치료에 대한
총 세 개의 강연이 준비되었습니다.
민트병원 김건우 원장님은
Novel Technology for CVI Treatment:
The Advantage of VenaSeal
Closure System Produce
(베나실 치료의 이점)
주제로 강연해주셨답니다.
민트병원은 베나실 치료가
국내에 승인받은
2017년 1월부터 치료를 시작했고
곧 베나실 300례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치료에 대한 이력은
10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발거술을 제외한
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의
매우 다양한 경험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
베나실 치료는
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 중
가장 최신의 치료로
국내 약 3년간의 임상 동안
3,000례 시술을 돌파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죠!
베나실(VenaSeal)은
시아노아크릴레이트라는
접착제로 혈관을 붙이는
신개념의 폐쇄치료법으로
효과와 예후가 좋아 대세 치료법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는 중입니다.
김건우 원장님은 강연에서
베나실이 최신 치료로서
아직 10년이 넘는 장기간의
연구결과는 없지만,
3년간의 추적검사에서
치료효과나 재발률이
타 시술과 비슷하고
압박스타킹 요법이 필요없으며
시술 후 경화요법 등의
추가 치료도 현저히 낮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기존의 비수술 치료인
'열' 치료가 아니라는 점에서
시술자나 환자가 모두
편하고 안전한 치료라는 점에서
추후 더 많은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무릎 아래의 혈관까지 한번에
치료가 가능한 베나실 치료!
민트병원은 혈관치료에 특화된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모든 시술을 담당합니다.
최근 수술을 대체하는
다양한 최소침습 치료들은
영상의학의 발전과 함께합니다.
첨단장비를 통한 영상구현을 통해
절개를 하지 않고도
인체 내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치료를 하는 것이죠.
영상의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시술 테크닉을 겸비한
인터벤션 영상의학
혈관 치료는 인터벤션 치료로
안전하게 하세요!
베나실 트레이닝센터 민트병원!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와 관련된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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