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동네 건강검진센터에서
*상복부 통증이 있어서 검사 ->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피검사 문제없음
*초음파 -> 살때문에 잘 안보인다고함, 보이는건 우선 문제가 없음, 췌장은 특히 안보인다고합니다.
그 후로 약 처방받고 약을 먹었으나 현재 7개월간, 아직도 왼쪽 상복부에 불편감이 있어요
"몸무게 110kg 고도비만"
*통증
1. 스트레칭 쭉~하면 왼쪽 갈비뼈 쪽 땡김(가끔 찌릿)
2. 왼쪽 갈비뼈 아래 상복부 불편감+압박감+숨쉬면 불편감+밥 먹고 숨쉬면 더 심하고 터질거같은 느낌
3. 물, 음식먹고 숨을 쉬면 꾸르륵하면서 액체같은게 움직이는 소리+하루종일 피곤하고 무기력함이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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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럴경우 상복부+하복부 전체 CT조영제, 상복부전체 MRI조영제중에 어떤검사가 더나을까요?
2.CT조영제는 4년전에 했었고 숨차는 부작용이 있었어서 겁이나네요.. MRI로 원인을 찾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3. MRI 전체로 우선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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