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발/발가락괴사로 인하여 약2개월 동안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첫 통원시 악화되었다고 재입원을 한 상태이고 왼쪽 4번째 발가락의 뼈가 녹아있다며 뼛조각을 조금 띁어내신 후 4,5번 발가락에 대해 절단 소견을 준 상태입니다.
발가락은 근육이 없기에 완치가 안된다며 2개월 전에도 절단이야기를 하시다 퇴원시에는 상태가 호전 되었다고 통원치료로 하셨는데 첫 외래시 악화되었다고 재입원을 바로 하고 뼛조각 뜯어내시고 절단 이야기를 바로 하시니 답답합니다..절단하기전 최선을 다해 보존치료를 알아 보고 있는데 , 이러한 상황인데 입원하여 보존 치료가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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