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좌상복부 마지막 갈비뼈 부근 원인불명 저림이 발생, 시간이 지나면서 저림은 뜨거운 통증으로 발전했습니다.
내과방문 후 피소변xray, 초음파, 위내시경해도 원인불명이었습니다.
그 후 복부 CT 검사 결과는 정상 소견 받았고, 4월에 통증은 왼쪽 허리, 허리, 어깨까지 퍼져,
수포없는 대상포진에 대한 의견을 받아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를 복용했지만 일시적으로 완화될뿐이였습니다.
여전히 원발부위 통증이 지속됩니다. 5월 3.0T 복부 MRI도 정상 판독을 받았습니다. 정형외과, 마취통증, 신경과에서 신경주사 신경통약을 먹어도 일시적인 완화만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져"그때 찍었던 것은 하필 초반에 작았기 때문에 놓친 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상담은
1. 복부 CT, MRI 재측정
2. PET-CT
3. 척추 MRI
4. 폐CT
어떤 걸 더해야 원인을 알까요.
정확하게 진단 받고 싶고..잘 치료 받아 그만 약을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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