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주전쯤 전립선 비대증 판정 받고 1차 약을 복용중입니다.
비대증 판정 받으면서 염증이 있다고 하여 염증약+비대증약을 함께 복용했고, 일주일 전에 염증은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쯤부터 왼쪽 고환이 시린 듯, 쑤시는 듯 찌릿찌릿하더니 헌재는 앉아 있으면 회음부쪽이 바지가 꽉 낄때 느껴지는 듯한 압박감 비슷한? 꽉 쪼이면서 당기는 증상이 지속되는데
고환 통증, 회음부 통증 이러한 부분들이 정계정맥류와 관련이 있을까요..?
진료 받으러 가려 했는데 q&a에 이러한 진료들은 안하신다는 글을 봐서.. 수술, 시술 외에는 다른 일반 진료는 안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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