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처음으로 밤에 쥐가 심하게 나 응급실에 갔던 경험이 있고 한동안 괜찮다가 이번년 7월 운동 후 밤에 극심한 쥐로 응금실을 두차례 다녀간 경험이 있습니다.
작년에는 운동을 쉬니 금방 정상적으로 회복이 되었는데 이번년에는 7월부터 지금까지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검사, 척추협착증검사, 신경과, 정형외과, 한방병원 등 관련 있는 듯한 검진 및 치료를 받아도 회복이 되지 않아 이젠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밤에 쥐가 나지는 않지만 뭉치는 듯한 느낌이 들고 한 자세를 유지하면 단단해집니다.
다리 저림과 통증이 가장 주된 증상이고 발끝부터 종아리까지 많이 찹니다.
한번씩 화끈거리기도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해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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