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배에 작은 크기의 혹이 만져져서.
초음파랑 찍었는데 단순 혹이라 하셨지만
생리 주기에 갑자기 통증이 있어서
ct와 조직검사를 했는데
자궁내막증 의심
연부조직종양(데스모이드/육종)도 배제 못함
출혈 가능성
3가지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직검사를 했는데도 병명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답답합니다_)
분당서울대병원 가서
대장내시경과 산부인과 진료를 봤는데
산부인과에서는 복벽 자궁내막증이여도
근육 사이에 있는거라
외과에서 수술하는거니
자기들은 수술하고 나서
복벽 자궁내막증이면 호르몬 치료제만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외과에서 상담하니 1.4cm의 작은
혹이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으면
(생리 주기에만 기침하고 힘줄때
통증이 있어요)
굳이 수술을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제가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으니
굳이 안해도 된다는데
저는 이게 데스모이드면 암에 가까운거라
없애야하는게 맞지 않나..싶은데 정답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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