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몇년 전부터 고환이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꼈구요. 고환 및 사타구니의 열감 ,땀 등이 발생합니다. 그로 인해 생활에 불편함을 겪습니다.
통증과 혈관 꼬불거림은 없는 것 같구요
몇년 전부터 4계절 내내 아랫쪽에 땀이 났습니다. 이런 원인들이 고환을 작아지게 만든것 같은데 혹시 이런경우에도 정계정맥류일수 있는건가요? 검색을 해보니 한의학에서는 낭습증으로 구분을 하던데 제가 몸이 허해서 고환에 영향이 있는건지 정말 정맥류가 있어서 있는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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