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의사회 서대원 회장님께서
민트병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분들을 위해 봉사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을
성심성의껏 돌보아 마천동 슈바이처라는
멋진 별명도 가지고 계신데요 :)
민트병원을 둘러보며 대학병원급 장비와
넓은 규모에 감탄해주셨어요~
앞으로도 송파구 의료계의 발전을 위한
회장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