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메디컬코리아대상
인터벤션영상의학 부문 첫 수상!
(왼쪽에서 네 번째) 민트병원 김재욱 대표원장이 2017년 11월 29일 열린 '2017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벤션 특화 의료기관 민트병원이
한국경제미디어그룹과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한
'2017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일반병원(인터벤션영상의학)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10회를 맞은 메디컬코리아대상은
올해 인터벤션영상의학 분야를 신설,
전문가들의 철저한 검토와 논의 끝에
첫 수상자로 민트병원을 선정했습니다.
민트병원은 지난 2008년,
일반 병의원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자궁근종·하지정맥류·정계정맥류 분야의
인터벤션 외래진료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회복 빠른 비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좋은 치료결과가 입소문을 얻으면서,
진료영역도 꾸준히 확대했는데요.
투석혈관 치료만을 전담하는 혈관센터의 활성화와
완전 비침습 자궁근종 치료법인
MR하이푸 도입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수상은 그간의 공로를 널리 인정받은 결과로,
민트병원 임직원 모두에게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
모두 고객여러분의 성원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치유의 기쁨을 드리는,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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