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병원 김건우 정맥류센터장,
대만혈관외과학회 하지정맥류 '베나실' 치료 강연
2017년 1월부터
국내 의료계에 상용화된
하지정맥류의 최신 치료기법 '베나실'!
혈액의 역류가 일어나 부풀어오른 혈관을
생체접착제로 붙여 폐쇄시키는 방법으로,
현존하는 하지정맥류 치료법 중
가장 후유증과 부작용이 적은 치료로
빠르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데요.
2017년 1월 16일,
국내에서 최초로
종아리 쪽의 하지정맥류를 베나실로 치료한
민트병원 김건우 원장이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오는 9월 16일(토)과 17일(일) 대만에서
'베나실' 성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민트병원 의료진은 꾸준한 학술교류 및 연구활동을 통해
국내외 의학계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웃으며 치료받는, 민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