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꽃봉오리 틔우는
따뜻한 봄의 시작! 4월입니다~
이 달에는 어떤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미세먼지 없이 부쩍 맑고
화창해진 날씨에 기분 좋은 아침!
민트병원 4월 월례조회
활기차게 만나러 가 볼까요 ^_^/
GO GO~
이달의 MC 는 의료지원팀
박설빈 · 강효진 선생님입니다!
맞춰 입은 시술복이 참 잘 어울리죠~?
멋진 진행 솜씨도 기대할게용^^
기분 좋은 첫 순서! 민트인이 직접
릴레이로 뽑는 '민트 칭찬왕'
전월 칭찬왕에 빛나는 병동간호팀
김해린 선생님 께서 뽑은 4월의 칭찬왕
시술간호팀 김혜지 선생님 입니다~!
와아아아 (^o^)b
다시 한번 칭찬왕을 거머쥘(?)수 있게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혜지샘의
근엄 진지한 소감에 다들 빵 터진 모습ㅋㅋ
성실하고 똑 부러지는 혜지샘♡
칭찬왕 축하드려요~!
이어서 3년 장기근속상 시상 입니다.
지난달부터 장기근속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요 (뿌듯)
이 달의 시상은 환상의 짝꿍
시술팀 신종호 · 엄민호 선생님 입니다!
배재익 대표원장님과 찰☆칵
든든한 포스가 느껴지는 두 분
신종호 선생님 과 엄민호 선생님 !
앞으로도 민트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환자분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칭찬카드 소개 시간입니다.
이 달에도 많은 카드를 보내주셨는데용^^
이번 칭찬카드의 주인공은
시술팀 이환희 선생님 입니다~!
~ 이환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시술 전 누워있는 저에게
이환희 선생님께서 격려해주신 덕에
두려움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이환희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언제나 바쁘게 뛰어다니는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유쾌 발랄 환희샘~!
많이 긴장하셨을 환자분께
너무나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 (감동)
감사드립니다 ^__^ 짝짝짝~
다음은 민트 In News 시간입니다.
먼저 기분 좋은 축하 소식이에요!
시술팀 이현주 선생님
시술팀 강효진 선생님
외래팀 김원영 선생님
▶ 간호조무사 시험 합격!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공부해 합격하신
선생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4월 5일(금) 식목일 을 맞이하여
자연을 사랑하는 민트병원다운
프레쉬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민트人 '사진 콘테스트'
민트병원 주변의 [식물]을 담은 사진을
출품해 원내에 게시하여
환자분과 방문객분들께 직접 투표 받아
심사할 예정입니다^^
(투표해 주시면 예쁜 생화 화분을 드려요♡)
숨겨왔던 민트인의 예술 혼
마음껏 뽐내주세요~!
4월 18일(목) 에는 민트병원의
큰 정기 행사 중 하나인
'제8회 민트 심포지엄'이 있을 예정입니다.
'오래 쓰는 투석혈관을 위한
인터벤션 하이브리드 치료' 를 주제로
투석환자를 위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병원과 최신 의학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니
올해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심포지엄 풀 스토리는 추후 민트 에디터가
낱낱이 포스팅해드릴게욥!
그리고 4월 27일(토) 에는
제13회 IGET 라이브 심포지엄 이
민트병원 에 서 열립니다!
라이브 심포지엄은 민트병원에서
진행되는 인터벤션 시술 을 세브란스 병원에
생중계하는 심포지엄입니다.
그동안 3차 병원(대학병원)에서만
이루어졌던 반면, 이번에는
2차 병원인 민트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더욱 영광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브란스병원과 부산대병원에 이어
민트병원 배재익, 김재욱, 김건우, 원장님 께서
라이브 시술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5월 1일(수)
근로자의 날 휴무 안내입니다.
열심히 일한 민트人 감사드려요 (짝짝짝)
근로자의 날 민트병원 휴진 이니
찾아주시는 여러분도 확인하셔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월례조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배재익 대표원장님 의
4월의 메세지 입니다~!
이번에는 '돈의 사용'에 대해
고민점을 던져 주셨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돈을 어떻게 소비 하고 계시나요?
돈을 사용하는 것은 간단하게
몇 가지로 나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돈을 자신을 위해 쓰는 것
- 개인의 판단 기준에 따라 비교해보고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2. 자신의 돈을 남을 위해 쓰는 것
- 누군가에게 선물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자신을 위해서는 쓰지 못했던 것도
그 사람을 생각해서 과감히 쓰기도 합니다.
3. 남의 돈을 자신을 위해 쓰는 것
- 용돈의 경우를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
이 때 ①한도 내에서 쓰는 것
②카드 등을 받아 자유롭게 쓰는 것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일까요?
원장님의 경우 자녀분께 용돈을 줄 때
총액을 정해서 무분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계신다고 해요.
4. 남의 돈을 남을 위해 쓰는 것
- 공공적 목적의 복지, 다수의 정치가들의 선택에
의한 경우를 들 수 있겠는데요.
이 경우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절제되지
못해 비효율적으로 쓰이게 되어
문제가 야기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점점 이에 따른 문제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표하셨어요.
민트인 여러분도 가정이나 사회에서
돈의 사용에 있어서 낭비됨은 없었는지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대표원장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짝짝짝
끝으로 4월의 칭찬왕
시술간호팀 김혜지 선생님 의
우렁찬 민트 구호로
월례조회를 마치겠습니다~
민트 민트! 파이팅^0^/
산뜻한 봄바람이 설레는 '4월'
겨울을 보내고 예쁘게 피어나는 꽃처럼
늘 새롭고 기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